외교부 크로아티아 온카지노 크르카국립공원에서 한국인 2명 사망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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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한 국립공원에서 아버지와 딸 관계인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11일 크로아티아 매체 RTL 등이 10일 크로아티아 남동부 온카지노추천크르카 국립공원 내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 두 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3시 40분쯤 수도 자그레브에서 남쪽으로 230㎞가량 떨어진 크로아티아 도시 시베니크 인근 크르카 국립공원 내 크르크강의 목재 다리 50m 지점에서 한국인 관광객 두 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망한 한국인은 부녀 관계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으로, 프랑스 관광객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로아티아 주재 한국 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관할 시베니크-크닌 지방경찰청에 연락해 사망자가 우리 국민임을 확인하고 당국에 신속한 조사를 요청한 뒤 해당 사실을 가족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대사관이 스플리트 지역에서 파견 근무 중인 우리 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시신이 안치된 온카지노상담시베니크 종합병원에 파견해 알아본 결과 주재국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12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과 크로아티아가 맺은 ‘관광 시즌 치안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현재 우리 경찰 6명이 7~8월 두 달간 한국인 관광객 보호를 위해 크로아티아 내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에 파견돼 있는 상태다.


외교부 당국자는 “본부와 대사관은 향후 주재국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지 입국 예정인 사고자 가족에 대한 편의 제공, 장례 절차 및 국내 이송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한 명이 물에 빠지자 다른 한 명이 이를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온카지노놀이터크르카 국립공원은 17개 계단을 거쳐 떨어지는 폭포수가 거대한 천연 수영장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 관광지다.


매일 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로 알려졌다. 이 공원에선 익사로 숨진 사람은 8년간 8명이다. 국립공원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입수 금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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